배우 차인하가 12월 3일 사망했다. 설리와 구하라에 이은 차인하 사망까지 연예계에서 3개월 안에 3명의 젊은 청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이다. 차인하 나이 27세에.




설리, 구하라에 이은 차인하의 죽음에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이나 선망하는 사람이 자살할 경우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거나 연결시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현상을 뜻한다.



차인하의 사망 소식은 한 매체에 의해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되었다고 알려졌는데 아직까지 자살이라는 경찰의 결과발표는 없었으며 차인하의 소속사인 판타지오가 입장을 밝히면서 차인하의 사망이 사실로 밝혀졌다.




판타지오는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 자제츨 당부했다.



차인하의 프로필을 보면 키 183에 70kg으로 종교는 알려지지 않았다. 차인하 학력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로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와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 대생'으로 데뷔하여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올해에는 데뷔 2년 만에 첫 드라마 주연으로 '세상 잘 사는 지은씨 시즌2'에서 하준 역을 맡았으며 MBC의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도 주연 배우 오연서의 꽃미남 오빠 역을 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차인하는 드라마가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차인하 인스타그램에서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메세지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이로서 설리와 구하라에 이은 연속 연예인 사망 사건으로 연예계는 충격에 빠지게 되었으며 차인하가 출연중인 '하자있는 인간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사망 당시 차인하의 인스타 모습인데 소개글에 '잠시 머무는 이방인의 기록'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현재 경찰이 차인하 사망 원인에 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인데 차인하 빈소 및 발인은 유족들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조문객이나 취재 또한 유가족이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설리와 구하라는 설리 일루미나티, 구하라 일루미나티 의혹 등 슬픈 소식 앞에 여러가지 자살이유에 대한 억측과 루머가 있었는데 차인하 역시 일루미나티 같은 음모론자에 의해 피해를 받지 않길 바라며 차은하 사주 등 팔자를 빙자해서 고인을 능욕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이며 더이상 안타까운 소식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