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설리에 이어 여자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구하라 나이는 28세. 1991년 1월 13일 생이다. 구하라는 11월 2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구하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날 오후 6시에 사망 신고를 접수 받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과의 소송과 절친으로 알려진 설리의 사망 소식 이후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최근 다시 일본에서 활동을 하다가 한국에 와서 머물던 중이었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라이브를 켜고 근황을 전하는 등 팬들을 위해 자신의 소식을 최근까지도 보여왔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 크다.



구하라는 자살 하루 전인 23일에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며 '잘자'라는 짧은 글을 남긴 후 다음날 24일에 숨진 채 발견 되었기 때문에 구하라 팬들은 셀카사진과 '잘자'라는 짧은 인사가 구하라 자살을 암시하듯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현재 한국의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소속사를 옮기거나 연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는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며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체결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 한국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다.



구하라의 전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11월 24일에 구하라의 사망에 대해 2017년 계약이 만료된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하라는 키이스트 소속으로 활동을 하다가 키이스트의 분사 후에 콘텐츠와이 소속으로 활동했었다. 콘텐츠 와이와의 계약은 올해 1월 만료된 상황이며 그 이후에는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한국에서 너무나 안좋은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한국을 잠시 떠나서 일본에서만 활동을 하고 싶었던 것이였을까? 




구하라는 11월 13일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 후에 14, 15, 17, 19일 일본에서 단독 투어를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며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자살로 충격을 주다니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는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하여 밝고 귀여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구하라의 영입 이후에 카라는 록유, 굿데이,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의 곡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었으며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활발하게 활동했다.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SBS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배우로 활동도 했으며, KBS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와 올리브의 서울메이트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들과 친근한 이미지와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며 많은 사랑만 받아오면서 앞으로도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구하라는 안검하수 논란부터 자살미수까지 작년부터 활발한 연예활동 보다 얼룩진 연애활동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월 구하라가 미용사인 전 남자친구 최종범을 폭행 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 이 사건으로 여태까지 구하라가 쌓아왔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남자친구와의 사생활과 폭력적인 결과물이 공개되며 많은 비난을 받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뒤집었던 것은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최종범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고소하면서 새 국면을 맞이한 것인데 여자 연예인으로서 수치심을 보이면서까지 최종범과 구하라 자신의 성관계나 누드영상 등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영상등을 유포한 전 남자친구를 고소한 것이다.




폭력을 휘둘렀다는 사실로 많은 비난을 받은 구하라와 폭행 당한 사실로 동정여론을 받았던 최종범의 위치는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는데 인간으로 해서는 절대 안될 과거 연인의 숨기고 싶던 사생활을 타인이 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는 사실이 대중들의 분노를 유발하게 했다.



이렇게 전 남자친구 고소 사건이 해결되기 시작하면서 훌훌 털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찰나에 평소 절친으로 우정을 쌓아왔던 설리의 자살로 친구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다시 구하라는 좌절에 빠지게 되었다.




구하라는 설리의 죽음을 슬퍼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설리를 애도하며 그리워하는 영상을 담았는데 일부 몰지각한 팬들은 죽은 설리를 이용하여 인스타 감성팔이를 한다는 믿을 수 없는 악플을 달기도 했다.



구하라 인스타 영상을 보면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 아이돌 출신으로 공감대를 쌓으며 절친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아끼며 살아왔었는데 그런 구하라의 곁을 떠나간 것에 대한 슬픔으로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슬픈 영상을 보며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느니, 이미 떠나간 사람에게 모두가 다 보는 인스타 영상으로 영상편지가 무슨 의미가 있냐느니 하는 반응을 보이며 악플까지 달았던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심리일지 심각하게 우려된다. 



이렇게 구하라의 악플도 심각하지만, 종현에 이어 설리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이어 구하라까지 자살로 세상을 떠나자 설리 일루미나티 의혹과 종현 일루미나티 의혹을 제기했던 일부 음모론자와 일루미나티 관련 추종자들은 설리의 절친인 구하라도 일루미나티와 연관되지 않았나 의심하고 있어 팬들과 유가족들에게 2차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여론을 만들고 있다.




설리는 지난 10월 14일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자살로 밝혀졌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수많은 악플과 안티들로 상처를 받았고 결국 그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구하라와 설리가 특별한 절친이다 보니 설리가 받았던 '일루미나티 설리'설이 절친인 구하라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 것인데 먼저 설리의 일루미나티 의혹을 제기한 일부 추종론자와 음모론자의 증거를 보면 종현 사망날짜인 2017년 12월 18일부터 설리 사망날짜인 2019년 10월 14일까지 계산해보면 일루미나티의 악마의 숫자 666과 같은 666일이라는 것이다. 




또한 SM소속으로 SM 이수만 회장이 일루미나티와 관련있는 프리메이슨과 계약한 사실과 SM소속사인 소녀시대가 'RUN DEVIL RUN'을 발표하고 샤아니가 'LUCIFER' 노래를 발표하는 등 일루미나티 악마와 관련된 노래들을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는 것도 유력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SM 이수만과 일루미나티와 관계, 종현 사망일과 설리 사망일의 기간이 666일이라는 것, 인스타그램과 앨범에서 일루미나티 표식과 분위기를 연출한 것 이외에도 설리 자살 당시 인스타 팔로워수가 666만이라는 의혹 그리고 설리 사망 당일 설리의 집으로 알려진 자택의 위치가 20대 여성, 특히 유명 연예인이 산다고 믿기 힘든 적막하고 인적이 드문 외곽이라는 사실도 증거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증거라고 주장하는 여러 의혹들이 일루미나티 프레임에 억지로 끼워 맞춘 루머라고 대부분 밝혀지고 있지만 일부 음모론자의 헛소리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잘 맞아떨어진다라는 반응도 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부와 명예, 능력을 받는다는 일루미나티와 슬픈 죽음을 맞이했던 종현, 설리, 구하라를 연관 지어 생각한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보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이들을 평소 친근한 연예인 또는 우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어린 팬들에게 일루미나티에 관한 잘못된 믿음을 주며 옳지 못한 선택과 방향으로 나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설리 종현과 함께 SM의 일루미나티 의혹으로 앞서 언급했던 의혹들을 나열한 음모론자들은 구하라가 사망한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또 자신들 나름대로의 계산과 방식으로 구하라 일루미나티 자살 및 타살 의혹으로 또다른 루머를 생산해 낼 것이다.




안타까운 설리의 죽음을 두고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라고 설리에게 약속한 구하라가 설리와 함께 일루미나티와 같은 관련 의혹에 또다시 휘말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구하라 사주 등을 분석한다고 하는 역술가들에 의해 애도해야할 슬픈 죽음이 얼룩지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한편 구하라 전 남친으로 알려진 최종범은 가수 구하라가 자살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과 대중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에 댓글 등 반응을 보이자 자신의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하여 더욱 큰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구하라의 사망에 구하라와 법정 공방을 앞두고 있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와중에 대중들의 시선을 의식한 최종범이 구하라 자살 소식 이후 바로 SNS를 비공개한 것이다.



구하라는 작년 9월 13일 전 남친 최종범과의 쌍방폭행 이슈가 불거지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 사건은 경찰 조사 끝에 구하라가 9월 27일 최종범을 상대로 협박과 강요,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며 '리벤지 포르노'논란과 함께 새로운 사건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비밀스러운 애정행각을 담은 사진과 비디오 영상을 유포한 혐의인 '리벤지포르노'는 실제로 많은 여성 피해자를 생산해내고 있으며 오현경과 백지영 역시 피해자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다시 TV로 복귀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최종범은 '청담동 유아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훤칠한 외모와 배우 유아인 닮은 꼴로 화제가 되며 방송에도 여러번 출연했다.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도 청담동 유아인이라는 설명을 써 놓은 것으로 보아 스스로 유아인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유아인 닮은 꼴로 청담동 유아인 별명을 얻은 최종범은 구하라와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겠지만 결과는 참담하였다. 최종범은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최종범의 주장은 구하라가 공개한 진단서로 쌍방폭행으로 갈 상황이 되었다.




구하라가 공개한 산부인과, 정형외과 진단서를 보면, 자궁 및 질 출혈이 있는데 하혈을 했다는 기록이다. 정형외과의 진단서에는 안면 하악부 부종 및 압통 저작 곤란이 있는데 실제로 사건 이후 구하라는 반창고와 같은 패치를 얼굴에 붙이고 나왔다.



2018년 9월 18일 구하라는 강남경찰서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고 조사 이후에는 팬들과 전 남자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9월 19일에 디스패치에 폭행사건 당일 엘리베이터 주차장 CCTV영상을 공개하였다.




앞에서는 합의를 한다고 했으나 나중에 최종범에게 해가 될 수 있는 CCTV영상을 공개하며 의도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한 것인데 이 CCTV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다.



2018년 10월 4일 최종범은 자신과 구하라의 성관계 영상이 담긴 비디오 영상 파일을 구하라 카톡으로 두 차례 전송했는데 이를 빌미로 구하라를 협박했다는 사실과 구하라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담긴 빌라의 CCTV 캡처본이 공개가 되면서 최종범의 구하라 섹스 동영상 유포 혐의가 나왔다.




최종범은 구하라 섹스 동영상으로 협박을 하지 않았으며 언론에 제보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여론의 인식은 크게 악화되었으며 당시 악의적인 성관계 동영상 유포나 불법 촬영 관련 처벌을 강하게 하겠다고 선언했던 시기라 더욱 더 이슈가 커졌다.



결국 2019년 8월 19일 1심 재판부는 상해, 협박, 재물 손괴,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이용) 이 5가지 공소 중에 성폭력 특례법을 제외한 4가지를 유죄로 인정하여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이 선고 되었다.




구하라의 주장대로 몰카로 알려졌던 성관계 불법 촬영 건은 구하라의 몸을 찍인 것이 구하라의 의사에 반하여 찍은 것이 아니고, 성관계 영상은 구하라 본인이 직접 최종범의 휴대폰을 가지고 찍었으며 그 후에 구하라가 성관계 영상을 스스로 삭제하는 과정에서도 몸을 찍은 사진 6장은 지우지 않았기 대문에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몰래 사진을 찍었다 볼 수 없다 판단하여 무죄가 선고된 것이다.



검찰 측은 구하라에 대해서는 다툼 과정에서 최종범의 얼굴을 할퀴어 상처를 낸 사실은 인정되나 최종범이 먼저 심한 욕설을 하고 폭행을 가한 점과 최종범으로 부터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아 정신적 고통을 받은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했다.



폭행 사건 당시 구하라의 팔과 손을 찍은 사진이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공개한 구하라 폭행 상처 사진이다. 구하라도 많은 악플을 받았지만, 최종범 역시 여자에게 맞고 경찰에 신고한다는 조롱을 받았으며 남자 꽃뱀의 희화한 단어인 '좆뱀'이라고 불리며 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모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2차 가해인 악성 댓글들이 구하라 섹스, 구하라 동영상 등과 함께 판을 쳤던 시기로 두 사람 모두가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렸을 것이다.



현행법으로 합의하에 촬영 후 유출을 했을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없다고 나와있으나 현재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이다. 




최종범이 구하라 동영상 유포 협박 협의를 받기 전까지는 최종범이 피해자라며 그를 옹호하는 주장이 있었으나 구하라에게 지워진 줄 알았던 섹스동영상을 보낸 정황으로 아직까지도 비난이 있는 상황.



이렇게 얼룩진 사건의 당사자인 구하라는 SNS에 우울증 쉽지 않다. 극복하고 노력해서 긍정적이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도 노력해달라. 공인 연예인 그저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다. 그 누구보다 사생활 하나 하나 다 조심해야하고. 그 누구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리가 떠난 후에도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슬픔 속에서도 최대한 팬들을 안심시키던 구하라. 귀국 후 국내 소속사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구하라는 끝내 안타가운 소식을 전하고야 말았다.



구하라 사망이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의 영향이 컸다고 판단한 네티즌들이 최종범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는데 또 한명의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너무 심한 비난과 언어폭력은 자제해야 하지만  구하라를 사랑했던 팬들의 입장에서는 많이도 원망스러울 것이다.




지금도 뉴스의 댓글에서 믿기 힘들다, 설리에 이어 또 한명의 예쁜 연예인이 우리곁을 떠났다며 슬퍼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걱정되는 상황은 바로 '베르테르 효과'가 나오는 것인데,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인의 자실이 있은 후에 유사한 방식으로 잇따라 자살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텔레비전 등의 미디어에 보도된 자살을 모방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인데 제발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편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구하라의 사망소식에 한승연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집도 가깝고 가족처럼 지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승연 외에도 채리나, 딘딘, 허지웅 등이 구하라 사망에 대한 애도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경찰이 현재 현장 수사 중이며 아직까지 구하라의 타살 혐의점이나 유서 여부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구하라의 사망 원인을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누구보다 충격과 슬픔이 클 유족들을 위해서라도 억지 추측을 하는 억측 보도와 구하라 사망 관련 루머 등을 자제하고 슬픔으로 애도해야 할 것이다. 



종현, 설리에 이어 구하라까지 촉망받는 스타들의 안타까운 자살로 인한 죽음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야 할텐데, 평소 구하라, 설리 절친으로 알려진 아이유와 수지 등 구하라 절친들도 구하라 사망에 충격과 슬픔을 이겨내고 구하라를 위해서라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며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