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한류열풍의 중심에 있는 K-POP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를 냈다. 정국은 지난 2일에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지나가는 택시와 충돌했다.




이 교통사고로 정국은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인기그룹 BTS 답게 발빠른 기자들에 의해 각종 매체에 정국 교통사교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뉴스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라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교통사고의 상황은 정국의 잘못으로 택시와 추돌하여 사고를 냈지만 사실 가벼운 접촉사고로 피해자 상태는 심각하지 않은 편이고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발표를 했지만 정국 사고 사실이 뒤는게 알려진데다가 생각보다 많은 주목을 받자 BTS 정국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BTS의 정국이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고 피해자와 정국의 상태는 큰 부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국은 자고 직후에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벅한 절차에 따라서 ㅎ션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을 휩쓸고 있는 BTS이기 때문에 명확한 입장표명과 소속사 빅히트의 설명이 있었음에도 교통사고 이전에 9월의 휴가기간 중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나오며 화제가 된 적이 있어 이번 사고가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던 것 같다.




정국의 열애설은 방탄소년단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실시간 검색어에는 정국 타투, 정국 거제도 등이 올라오기도 했다. 슈퍼스타 BTS의 스캔들이 일어난 만큼 열애설이난 정국의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정국의 연애 상대에 대해서도 각종 의혹과 루머가 많이 나왔었는데 이와중에 논란이 되고 있는 CCTV에 찍힌 인물의 닮은 꼴인 해쉬 스완이 온라인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정국 연애, 여자친구, 열애설, 거제도 데이트에 대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해명이 있었는데, 소속사에 따르면 휴가기간에 방문했던 거제도에서 정국이 평소에 알고 지내던 타투숍의 지인들이 거제도이 있었으며, 거제도 지인들과 타투숍 지인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는데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국의 열애설과 여자친구 여부또한 거짓이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혔는데 아직도 일부 팬들은 해명자료를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도 아직까지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백허그 사진으로 여자친구로 오해를 받은 열애설의 주인공 타투이스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관계가 절대 아니다라며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타투이스트 O씨는 "지금 돌아다니는 말들과 저를 사칭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글 올린다"며 "무슨 답변을 드리던 믿지 않고 스스로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더 심한 답글을 들을게 뻔 한 사실이라서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국과 연인관계라던지 제 이니셜을 타 투잉 해줬다는 말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단지 친한 친구 정도"라고 했다. 또한 "정국과 연인관계라던지 제 이니셜을 타 투잉 해줬다는 말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지 친한 친구 정도"라고 강조했다.




정국과 연인 관계가 아닌데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저와 주변 분들이 많이 상처 받고 팬분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며 팬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자신이 침묵하는 게 "무시가 절대 아닌 것만 알아달라" 고 호소하기도 했다.






열애설에 이어 교통사고까지 휴식기간 중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던 BTS 방탄소년단의 정국. 열애설은 입장표명으로 거짓이라고 해명했으며 정국과 피해자인 택시기사의 상태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병원에서 치료후에 원만하게 합의했지만 연이어 큰 스캔들과 사고 등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수 있는 화제가 터지자 BTS를 좋아하는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국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것이 아닌 단순 착각으로 교통사고를 낸 것이기에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높은 위치에 있는 인기그룹이자 공인인 만큼 한순간 방심하면 한번에 무너져 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스타로서 이렇게 구설수가 오르내리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운명이겠지만 젊고 건강한 나이에 연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운전을 하다보면 잘못해서 사고를 낼 수 도 있는 것인데 교통사고 후 수습도 깔끔하게 잘하고 팬들을 위해 열애설에 대한 해명도 잘해서 마무리한 정국에게 너무 큰 잣대를 들이댄다던지 엄격한 기준에 얶매이게 하는 지나친 행동은 삼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멋진 모습과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BTS와 정국. 이제 좋은 소식과 음악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