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의 양다리를 넘어 세다리 사건이 터지자 2001년도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에로배우 은빛의 톱스타 8인과의 성관계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일명 은빛사건 리스트 8명.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와 구글에 '강타'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강타 은빛사건, 은빛 톱스타 등 관련된 검색어들이 함께 띄워지는 것을 보고 있는데 과연 18년 전 에로배우 은빛과 강타를 비롯한 톱스타와 무슨일이 있던걸까?



강타, 본명 안칠현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교제하며 우주안과 양다리를 들켜서 헤어지고 우주안과 정유미 사이에도 양다리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강타 측의 공식입장은 아직 밝혀진바 없다.




강타의 복잡한 사생활이 연인관계였던 인물들에 의해 공개되면서 2001년 연관된 의혹 속에 파묻힌 어두운 과거가 드러나게 된 것인데 그 이슈의 중심에는 에로배우 은빛, 본명 최수영에 있다.



은빛사건의 주인공 은빛, 최수영은 2001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돼 집행유예 2년과 보호 관찰 80시간의 판결을 받고 출소한 후에 누구나 다 알만한 톱스타 남자 연예인 8명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이렇게 이슈가 되자 유튜브에서 연예부장 채널을 운영중인 당시 연예기자가 이 사건을 자신의 채널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당시에 인터넷과 온라인이 활성화되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지금과 같은 시대면 국내를 넘어 한류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칠만한 큰 사건이다.



강타의 과거까지 다시 들추어낸 이 강타를 포함한 톱스타 8인과 에로배우 은빛의 섹스스캔들은 은빛이 당시 친한 기자에게만 이야기 했던 것이 기사로 나며 알려지기 시작한 것인데 기사에는 이름의 성만 이니셜로 공개를 했지만 어느 찌라시 캡쳐본에서는 실명이 모두 드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찌라시에서는 HOT멤버 강타, 이지훈, 신화의 멤버 신혜성, 클론의 멤버 구준엽, 홍경민, 이병헌, 송승헌 등으로 나와있는데 이 찌라시가 퍼졌을 당시 은빛과 성관계를 한 은빛사건 리스트 남자 연예인들이 사실여부를 밝히거나 입장표명 또는 당사자인 은빛과 해당 기자에게 명예회손 등 고소를 했는지는 알려진바 없으며 강타사건이 있기 전까지 그대로 연예계 사건에서 잊혀져 있었다.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실확인 없이 묻혔던 사건이고 은빛의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위에 거론된 남자 연예인들이 모두 은빛과 성관계를 했고 난잡한 성생활을 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다만 입장표명이 없고 쉬쉬하듯 사라졌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다시 여러 매체들과 인터넷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을 살펴보면, 반 년 가량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했으며 충격을 받았고 그 연인이 자신이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고 한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라디오스타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밝혔던 것 처럼 HOT의 전 멤버 강타의 열렬한 팬으로 SNS를 통해 자신의 우상으로 여겨왔던 강타와 실제 만남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결국에는 강타의 양다리로 인해 충격과 좌절을 이기지 못하고 인스타그램에 공개를하여 강타에게 복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오정연 아나운서의 SNS 인스트그램 폭로로 인해 오정연 본인은 물론 강타와 정유미 그리고 우주안을 포함하여 오정연 아나운서의 전 남편인 서장훈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렇게 은빛사건에 연류된 강타가 개인 사생활이 공개되며 파장을 일으켰고, 예전에 묻혀져 사라진 것이라 생각했던 은빛 성관계 톱스타 8명의 남자 연예인들이 다시 거론되는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되었다.



과연 그 당시 어떤 매체의 어떤기사로 이렇게 큰 파장을 몰고 왔을까?


아래는 일간스포츠 2001.11.29일자 기사 내용으로 해당 기사를 읽어보면 은빛사건의 전말이 나온다.




"은빛 톱스타 8명과 섹스"


약물 복용 상태에서 남자 연예인 톱스타들과 섹스 관계를 맺은 에로 배우가 연예계사상 최대 규모의 섹스 스캔들을 고백해 충격이다. 지난 8월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돼 집행유예 2년(보호 관찰 80시간) 판결을 받고 지난 달 하순 출소한 에로 배우 은빛(24ㆍ본명 최수영)은 최근 열흘에 걸쳐 총 40시간 가까이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배우 L, S, Y와 가수 K, S, D,H 개그맨 C씨 등 총 8명의 인기 스타와 섹스 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은빛이 상대했다고 고백한 남자 연예인들은 모두 최정상급 스타들이고, 이들은 하나같이 서울 강남의 J, B 나이트클럽에서 만나자마자 은빛을 유혹해 곧바로 섹스 관계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가운데 두 명은 은빛의 서울 청담동 집에 함께 찾아와, 동거 중인 은빛의 친구를 포함한 4명이 한 방에서 섹스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수 오빠 한 명은 내가 약물 중독 상태인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도 그 오빠와는 서로의 집을 오가며 일정 기간 섹스 관계를 이어갔다”는 은빛의 고백이다. 게다가 은빛이 미성년자 신분일 때도 만취한 상태에서 섹스를 요구해 뜻을 이룬 남자 연예인이 있다. 


은빛은 8명의 톱스타 외에도 가수 K, L, M 등과는 섹스 관계를 맺지 않은 오빠-동생 관계라고 밝혔다. 은빛은 “8명의 연예인 오빠와 처음 만나자마자 섹스 관계를 맺은 것은 오로지 내 오랜 꿈 때문이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싶었다. 그래서 일부러 나이트클럽에 가 연예인 부킹이라면 기를 쓰고 찾아다녔고, 그들과 함께 있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마다 “맨 정신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항상 약물 복용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은빛이 8명의 톱스타 연예인과 섹스 교제를 한 시기는 주로 최근 1년에 집중된다. 미성년자 신분으로 서울의 한 윤락가에서 일하던 때인 17살 때 가수 K와 처음으로 이태원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한 작곡가 사무실에서 관계를 맺었다. 이후엔 에로 배우로 데뷔한 뒤에 주로 이뤄졌다.


은빛은 이런 고백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16살 때부터 윤락 행위, 히로뽕 복용 등 온갖 어두운 짓을 다했다. 너무 힘든 탓이었으나 언제까지 상황 탓만 하고 앉아 있을 순 없다. 이제부턴 정말 새롭게 살 각오다. 그것을 위해 지난 과거를 낱낱이 밝혀 나 스스로에게 족쇄를 만들 필요가 있었다. 그들의 명예에 흠집을 내겠다는 뜻은 눈곱만큼도 없다.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란 것이 알려지면 더 이상 나쁜 짓 하기도 힘들지 않겠느냐”고 울먹이며 말했다.


정경문 기자



이어서 2003년 7월 9일에 실린 여성동아의 기사를 살펴보자




"톱스타 8명과의 성체험 고백했다 곤욕 치른 에로배우 최수영"


2001년 11월,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이 있었다. 청순한 외모와 관능미로 인기를 누리던 에로배우 ‘은빛’ 최수영(27)이 18세 때부터 윤락생활과 마약으로 점철된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남자 톱스타 8명과 성관계를 가졌던 사실을 고백한 것이다.

당시 그는 기자와 만났을 때 3인조 댄스그룹 멤버 K, 개그맨 H, 영화배우 L, 탤런트 S, 록가수 S, 댄스가수 H, 신세대 댄스그룹 멤버 K, 발라드 가수 L 등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남자 톱스타 8명의 이름과 함께 자세한 내용을 털어놓았다.


특히 충격적이었던 것은 개그맨 H와의 경험. H의 매니저가 먼저 접근해 모텔로 데려가 자신의 욕심을 채운 후 개그맨 H가 있는 방으로 가라고 해서 갔더니 댄스듀오 멤버 C가 같이 있었다는 것. 반강제적으로 2대 1 섹스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 친구를 불렀는데, H는 다른 방을 잡지 않고 한방에서 그룹섹스를 즐겼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매니저가 의자에 앉아 이들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는 고백이다.




연예인의 추태에 대한 그의 고백은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몰고 왔다. 네티즌 사이에선 언론에 이니셜로 보도된 연예인들이 누구냐를 놓고 추측이 난무했고, 그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지목된 연예인의 팬들은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해 죄 없는 연예인을 판다”며 비난을 쏟아부었다. 이로 인해 그는 당시 소속사 관계자가 “원래 활달한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의기소침해 있다”고 할 정도로 크게 상심을 했고, 그후 두편의 에로비디오를 더 찍은 것을 끝으로 활동을 접었다.


그런데 그가 마지막 에로비디오에 출연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엔 이동통신 모바일 동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6월19일부터 SKT, KTF, LGT 등 이동통신사들을 통해 서비스되기 시작한 그의 동영상은 과거 자신이 고백했던 어두운 삶을 그대로 담고 있다. 그 소식을 들으며 당시 네티즌들의 비난을 목격했던 기자로서는 ‘왜 지금 또다시 그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 이유를 듣기 위해 최수영을 다시 만났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약속장소에 나온 그는 1년6개월 전보다 훨씬 말라 보였다.




“다시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모바일 동영상도 처음부터 그런 내용이란 것을 알았다면 안했을 거예요. 그런데 찍다 보니까 그 내용이더라고요.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왕 하는 것 제 생각을 좀더 충실하게 담고 싶었어요.” 그는 당시 인터뷰 기사들이 자신의 의도와 달리 연예인들과의 스캔들 중심으로 흘렀다며 섭섭한 심경을 토로했다. 게다가 그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으며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했다. 


“너무 힘들어 정말 쉬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그리고 하루 빨리 그 일이 사람들 뇌리 속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연락을 끊고 살았죠. 심지어 사람들이 은빛이란 존재조차 잊어버리도록 영화도 찍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었어요.”




그는 자신이 고백을 한 것은 어느 연예인이랑 잤는지 자랑하려고 한 것도, 연예인들의 난잡한 사생활을 폭로하려고 한 것도 아니었다고 했다. “저처럼 잘못된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이 지금도 있을 거예요. 제 이야기가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고백을 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제가 새 삶을 살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해주길 바랐어요. 그런데 세상은 톱스타와의 섹스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지 저란 존재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의 말처럼 최수영의 삶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연예인에 대한 환상에 젖어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나이트클럽에서 방황하는 철없는 젊은이들의 말로가 어떤지 뿐 아니라 비행청소년의 뒤늦은 후회를 보여주는 표본인 셈이다. 산꼭대기 달동네에서 자란 그는 본드흡입을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다 중학교 3학년 때 퇴학을 당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런 그를 반기며 거두어들이는 곳은 이 사회의 음지뿐이었다. 단란주점 등에서 술집종업원 생활을 하던 그는 다정하게 대해주던 남자에게 끌려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최수영이 임신을 하자 윤락가로 팔아넘겼고, 이로 인해 5년 동안 윤락녀 생활을 해야 했다. 하루에 25명의 남자를 상대할 정도로 짐승 같은 생활이었다.




그는 악몽 같은 윤락 생활을 견디기 위해, 그리고 낙태를 했다는 죄책감으로 아기울음소리가 들리는 환청에 시달리는 고통을 잊기 위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점점 삶은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자살기도도 숱하게 해보았지만 죽음 직전에 포기해야 했다. 그가 윤락을 해서 번 돈으로 가족이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에게 가끔씩 외출해 나이트클럽에서 연예인과 어울려 노는 것은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였다. 하지만 연예인에 대한 환상 역시 그리 오래지 않아 자신이 그들의 성적 노리개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깨졌다. “비행 청소년들의 종착점이 어디라는 것을 제 고백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와 같은 청소년이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꺼낸 것이었어요. 또한 환상에 젖어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청소년들에게 더는 저처럼 연예인들의 쾌락을 위해 몸을 주고,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예인의 실상을 말한 것이었고요.” 하지만 그의 바람은 물거품이 되었다. 연예인 스캔들 중심으로 흐르면서 그런 이야기에 세상이 귀기울여 주지 않은 것이다.




“그래도 가끔 제 팬클럽 사이트에 저와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다는 청소년들의 글이 올라와요. 죽고 싶다며 용기를 달라는 메일도 오고요. 그럴 땐 비록 못 쓰는 글이지만 꼬박꼬박 답글을 달아주었어요. 그러면 고맙다고 답장이 오고…. 그럴 때 저도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 해줄 수 있는 게 있구나’ 싶어 기쁘고 보람을 느끼곤 하죠. 방황하는 아이들을 위해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 해주고 싶었어요.” 그는 고백을 하면서 자신의 사생활을 완전히 노출시켰다. 젊은 여자로서 위험한 일을 한 것이다. 당시 그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대충 알고 있고, 그럼에도 각오하고 한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막상 닥친 현실은 그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제가 생각했던 결과와 달라 후회를 하곤 했어요. 술로 달래기도 했죠.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아랑곳없이 사람들이 제 과거에만 관심을 가지니까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꺼려지게 되더라고요.” 길거리를 가다가도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자신에게 쏠리는 것 같이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고백 이후 사귀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졌다고 한다. 2년 전 최수영은 기자와 만났을 때 “남자친구가 있다. 공부하는 학생인데, 에로배우라는 직업을 이해해주고 잘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이다” 하고 자랑을 했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기사를 통해 그의 과거를 알면서 서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다 결국 헤어졌다고 한다.




“저의 과거 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런 모습을 보는 저는 더 힘들고…, 저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보내주었어요. 원래 죄를 진 사람이 더 성을 낸다고 남자친구보다도 제가 더 괜히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며 그를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저에게 화를 내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남자친구가 저의 과거를 다 안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제가 더 불안하고 조바심이 나고 예민해져서 그 친구가 조금만 섭섭하게 해도 ‘내가 그런 여자라서 네가 그러는 거지’ 하며 병적인 상태가 되더라고요. 그런 제 모습을 보는 게 너무 괴롭고, 상대까지 힘들게 만든 것 같아서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그의 눈이 촉촉하게 젖어들었다.


다시 에로배우 일을 시작한 그에게 난감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과거 섹스비디오가 유출된 한 연예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무리 얌전하게 노래를 해도 사람들은 내 모습을 보며 그 장면을 상상할 것”이라며 고통을 피력했다. 최수영 역시 사람들은 그를 보고 먼저 그의 과거를 떠올릴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에게 또다른 상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연기를 하고 싶어요. 쉬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게 연기를 하고 싶다는 유혹이었거든요. 정말 한명이라도 제 작품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하고 싶어요.” 과거의 고통은 이제 뒤로하고 다시 당당하게 세상과 맞서려는 그를 보며 과거 그의 방황과 시련이 무의미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최호열 기자




에로배우 은빛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던 최수영은 현재 별다른 작품활동 없이 연예계 및 영화에서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약 이 은빛사건의 화제성이 더 커지게 된다면 발빠른 연예기자의 인터뷰를 통해서 다시 재조명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