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대성, 본명 강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매매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오늘 채널A 뉴스에 단독 보도로 나왔다. 지금 군복무 중인 대성의 빌딩은 지난 2017년 11월에 310억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이 대성의 건물에서 유흥업소와 성매매를 운영하고 있고 임대수익만 매달 1억원에 달한다.





건축물 대장에 따르면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건물 외벽에 간판도 없고 식당으로 등록된 3개의 층은 엘리베이터의 버튼도 눌리지 않는다. 또한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 들어갈 수 없었다. 여태까지 불법으로 대성의 빌딩에서 유흥업소와 성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었던 것.



채널A에서 보도된 것처럼 성매매와 유흥업소 운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성 빌딩의 위치는 강남구 논현동의 HS건물로서 대지 275평, 연면적 1217평, 준공연도 1990년으로 매매금액은 310억원, 평당 11,258만원이다. 어마어마한 건물의 가격.





부동산 정보채널에서 찾아보니 빅뱅 대성의 건물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28 HS빌딩으로 나와있다.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는 도산대로변에 위치하였으며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입점되어 있어 찾기 쉬울 듯하다.



채널A 보도의 내부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5개 층이 다같이 운영되며 사장만 다르고 업주만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는데 건물주인 대성이 자신의 건물에서 성매매와 유흥업소가 운영되는 것을 모를리 없다는 것. 



대충 생각만 해봐도 대성 자신이 310억원이나 주고 매입한 건물에 입주한 사업자들이 운영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지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거기다 불법 성매매나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경우 건물주도 일부 책임을 물어 함께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매매 유흥업소로 운영되었다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연예인인 대성이 더더욱 은밀하게 이 불법업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불법 성매매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층의 엘리베이터 버튼이 눌리지 않는 모습도 보이는데 일부러 조작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 더욱이 만약 엘리베이터 버튼과 같은 것이 고장났다면 이 역시 건물주인 대성이 관리자를 통해 고치거나 원인을 파악했을텐데 그대로 두고 운영한다는 것 역시 불법 성매매 업소와 대성 서로 간의 거래 또는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



밤이 되니 채널A 취재 팀이 접근할 수 없었던 층들에 불이켜지고 여러 사람들과 고급 승용차들이 모여들었는데 이를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던 주변 상인들은 이미 룸살롱과 같은 이상한 술집이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실제로 이 건물에서는 빅뱅 대성이 건물을 매입하기 전부터 유흥업소들이 운영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빅뱅 대성의 빌딩에는 건축물대장에 신고된 것과는 다르게 5개 층에서 여성 접대부가 있는 유흥주점이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며 성매매까지 이루어 진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대성은 2018년 3월에 태양과 입대했으며 군부대는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고 한다.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대성의 입장을 들어보면 건물주인 대성은 자신의 빌딩에서 성매매와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몰랐다고 일축하고 있으며 만약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들과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건물주가 구매 전에 실사를 하고 층별로 뭐가 있는지 임차인과 임대 내역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건물주의 의무역시 건물의 용도대로 유지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설령 진짜 몰랐다고 하더라도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 보고 있다.



빅뱅 지드래곤과 탑의 대마초, 승리의 마약 성매매 클럽 운영 그리고 대성의 교통사고 사건에 이은 성매매 유흥업소 운영 빌딩 사건까지 빅뱅의 태양을 제외하고는 정말 사건사고가 많은 역대급 그룹이 아닐까 싶다.



대성의 군대 제대일은 올해 2019년 12월 12일. 현재 빅뱅의 탑은 소집해제를 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리면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대성이 올해 군대 제대를 하기 전에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인지 아니면 계속해서 논란을 받아 제대 후에 처벌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빅뱅을 좋아하던 팬들의 실망도 더해질 것이라 생각된다.




YG의 수장 양현석도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대성도 승리처럼 멤버탈퇴 및 YG계약 해지가 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남아있을지 YG 공식입장이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