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이렇게 스팀잇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코인판이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스팀에도 정내미가 떨어져서 쳐다도 안보고 있다가.. 미운정도 있고 처음 마음먹은 글쓰기 다짐이 아까워서 다시 시작하려고..

새로운 마음으로 작년까지 그래도 꾸준히 쌓아올린 스팀달러를 이더리움 지갑으로 송금했는데, 환산해보니 12,000원. 작은 결실이라도 보람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 때, 스팀잇 kr 포스팅에서 소개받은 '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 도움을 많이 받는데, 지금 이 책은 거의 '고서'에 가까울 것 같다. 인터넷 서치나 블로그를 참고로 공부해도 되지만 예전 '길라잡이' 책을 보고 공부하던 세대이기 때문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해야 이해가 잘된다.

스팀잇이 좋은 이유는 티스토리와 같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면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가 참 매력적이기 때문인데, 이 스팀잇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비슷한 구조의 시스템과 카테고리를 찾아 책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두번째로 산 책이 바로 이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참 정직하고 단순한 제목이죠? 이 책도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책 중에서는 가장 먼저 출판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역시 이 책을 보고 구글 가입하고 애드센스 만들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잇과 같이 1년 정도가 되었네요. 나중에 티스토리도 수익인증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니 이제 유튜브가 뜨더군요. 애드센스는 유튜브에도 붙일 수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 덕분에 유튜브도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또 샀다! '김메주의 유튜브 영상 만들기'. 이 정도면 거의 습관 수준. 이렇게 스팀잇과 애드센스, 유튜브 가이드 책으로 하나하나 꾸역꾸역 시작했기 때문에 스팀잇과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참 크다.


아무튼 이렇게 '스팀잇' 카테고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파생된 분야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하여 다음으로 구매한 '돈 버는 취미사진' 책.



그리고 '읽으면 진짜 이모티콘으로 돈 버는 책'.

그림 그리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냅다 구매해 놓고 아직 한번도 시도를 못해봤다.



그리고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습관'과 '35세 1억으로 내 아파트 갖기'까지.. 계속해서 발전된 '돈 벌기' 책을 수집하고 있다.
너무 돈돈 하는 것 같아서 보시기 좀 그러실 수 있지만, 예전부터 생계에 영향없이 즐겁게 놀면서 돈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갈증이 많았었던 것 같다.


그것을 1년 전부터 천천히 시작했는데 일단 먼저 해보고 좋으면 이렇게 추천드릴 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팀잇과 구글 애드센스, 유튜브 책 외에는 아직 끝까지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제 날도 더우니 집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