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안리해수욕장은 주말이라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아주 밝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이렇게 황금돼지 조명이 있네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밤 분위기는 낮보다 더 화려합니다. 사람들도 낮보다 더 많은 것 같아요.
조용한 분위기의 해변가도 좋지만 이렇게 활기 있는 해변의 밤도 느낌이 좋아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길래 가봤더니 한켠에 소원 메모 탑도 있었어요.

저녁은 먹었지만, 광안리해수욕장의 회타운이 유명하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습니다.

와 회타운이 10층까지 있어요!

민락 회타운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시간대가 약간 애매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없어서 그런지 지나가는데 상인분들이 무서울 정도로 말씀을 거시더라고요.

일단 이곳에서는 둘이 가면 2만원에서 2만 5천원 정도 선으로 횟감을 선택하고 서비스 등을 흥정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1층 판매시장에서 회를 떠서 가져가도 좋고 2층부터 있는 식당에서 먹어도 되는데 상차림비가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보통 일인에 5천원이고 공깃밥 2천원, 매운탕 만원 정도입니다.

회타운을 비롯한 횟집은 광안리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왼편에 거의 몰려있습니다. 
과도한 호객행위는 이제 거의 없어졌다고 하니, 부담스럽지 않게 구경하셔도 될 것 같아요. 

회타운을 지나오면 안쪽에 광안비치랜드라는 놀이동산이 보입니다.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아요. 바이킹과 디스코팡팡도 있는데. 디스코팡팡은 여기서도 인기네요.

 

디스코팡팡은 DJ의 말빨이 거의 반 이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 계신 DJ분도 입담이 참 좋으시네요.

바이킹도 그렇고 추워서 타기 힘든 기구들이 많았는데, 여름에 온다면 바닷바람에 아주 시원하고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요금도 보시는 것처럼 비싸지 않으니 한번쯤 경험해도 좋을 것 같아요.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바다를 보며 버스커 분들의 음악을 들으니 정말 낭만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 영상에서는 본격적인 부산투어가 시작되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