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감천 문화마을에서 광안리해수욕장에 잡은 숙소로 가고 있습니다.

과연 광안리 해수욕장의 밤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숙소를 한번 둘러볼까요?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Hotel Pico Blue.



창 밖에서 보이는 광안대교의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나니 딱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이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맛집이라고 하는 개미집에서 낙곱새를 먹어볼꺼에요.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맛집이래요.



홀에 사람들이 많아서 일하시는 분들이 다 바빠보입니다. 낙곱새는 낙지,곱창,새우를 줄인말로 양념과 함께 끓여먹는 부산 하면 떠오르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오, 비주얼이 아주 좋네요



양념을 이렇게 쓱쓱 비벼서 볶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익었으면 이제 큰 밥그릇에 한스푼 넣고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자 이제 먹을 준비가 다 되었어요. 부산의 대표 소주인 대선 소주와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저는 낙곱새를 처음 먹어봤는데 세가지의 궁합이 아주 좋았어요.

수저를 들자마자 순삭되었습니다. 



개미집 낙곱새 메뉴 선택은 아주 좋았는데  다만 곱창 양이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가까이 있으니, 매콤한 낙곱새가 땡기신다면 한번 와보세요. 



자 이제 배를 든든하게 채웠으니, 어두운 밤의 광안리해수욕장을 즐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