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버스를 타고 그 유명한 감천문화마을로 가볼까요? 네이버지도에 검색해보니까 87번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는데, 부산역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이 아니라 길 건너서 반대방향으로 가셔야해요.



여기 계신분들이 거의 다 감천문화마을로 가시는 거였어요.



버스를 타고 약 30분이 걸렸습니다. 까치새길입구에 내려서 위로 500M정도를 걸어가셔야해요.



오, 이제 감천문화마을 안내표시가 보이네요!!



일단 안내센터에서 지도도 받고 필요한 정보가 있나 들어가 볼께요



안에 예쁜 엽서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요



지도는 구입을 해야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이 엄청 크네요!!



지도를 구매하기 싫다면 입구의 지도를 찰칵! 사진 찍어가도 좋습니다.



역시 주말이라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마치 서울의 북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풍경이었는데요.

북촌보다 규모가 훨씬 커요.



마을 곳곳에 이렇게 예쁜 작품들도 전시되어있구요.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예술가 창작지원을 하는 곳이라 작은 전시장들과 갤러리들이 있었어요.



저희 목표는 적어도 스탬프 지도의 반정도는 채워보자였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찍었어요.



우와 올라와보니 정말이쁘네요. 원래 이 마을은 625 피난민의 보금자리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아름다운 마을이 되었다고 해요. 연간 185만명이 다녀간다고 하네요. 파스텔톤의 색색이 너무 예쁘죠?



고양이가 이뻐서 찰칵 해봤습니다 ㅎㅎ



부산 감천마을의 트레이드 마크, 마스코트인 어린왕자입니다.



사막여우와 함께 형형색색의 파스텔 마을을 내려다 보고 있어요. 여기서 감성 인스타 사진 하나 뽑을 수 있겠죠?



저희는 목표한 것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스탬프를 찾아다니며 찍고 있습니다. 기념품샵에서 하나 빵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스탬프 목적지인 현대인 전시장을 찾아서 떠납니다. 골목골목이 참 예쁘죠? 카메라 셔터가 쉴새가 없는 것 같아요



현대인의 방에는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는 기계와 같은 현대인을 표현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계단 색감과 고양이가 잘어울려서 담아봤어요, 신경 거슬리 않게 조심조심



2시 정도에 감천문화마을로 왔는데 벌써 6시가 다되었어요.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예쁜 감천문화마을. 다음에 컨셉사진이나 영상촬영 장소로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 걸어다녔더니 또 배가 고파 오네요. 다음 영상에서는 광안리해수욕장에 잡은 숙소와 맛집 놀거리들을 소개해드릴께요.


이따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