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산 대마도 여행 첫날이 되었습니다! 부산도 거의 8년만에 가는거고 대마도는 처음 가는거기때문에 너무나 설레이는데요, 부산으로 가는 열차시간이 07시 10분이라 새벽부터 일어났는데도 늦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서울역이 보이니 더 설레이네요.



저희는 미리 표를 끊어 놨기 때문에 따로 표를 구매할 필요없이 시간에 맞게 열차를 탑승했습니다.



서울역에서사온 맥도날드 커피와 함께 준비해간 샌드위치도 함께 먹었어요. 5시간 반이 걸리기 때문에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자고 일어나고 놀고 하다보면 어느새 도착해있습니다.



와 부산역에 도착했어요! 시티투어버스 티켓을 구매할 부스가 보이지 않아서 역 중앙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물어봤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찾아가서 검색한 휴대폰을 보여주고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당일에 표를 구매하지 않아도 사용할 당일에 제출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간투어는 포함되어있지 않는다고 해요.



벌써 1시가 다되어가니 배가 픕니다.  부산에는 역시 돼지국밥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신창국밥을 망고플레이트에 검색하니 평이 좋도 괜찮더라구요. 밖에 붙어있는 것들을 보니 꽤 유명한 집인가봐요.



한 5분 정도 기다리고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김치와 깍뚜기는 이렇게 셀프로 덜어먹으면 됩니다.




한상이 이렇게 차려졌어요. 수육백반과 돼지국밥을 주문했는데, 수육백반은 이렇게 순대까지 따로 그릇에 내어주시네요. 



식지말라고 그릇 밑에는 뜨거운 물이 있습니다. 국물도 같이 나와요.


수육을 이렇게 소스에 살짝 적셔서 쌈을 싸먹어볼께요, 부추도 넣어주구요,먹어보니까, 오 수육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먹어볼만 합니다!



부산 돼지국밥, 맛있네요. 하지만 냉정하게 서울 대학로에 있는 순대실록과 비교하면 순대실록 국밥이 더 나은 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Youtube 영상으로 바로 보기>




다음 포스팅에서는 부산역 맞은 편에서서 87번 버스를 타고 그 유명한 감천문화마을로 가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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