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8년 마지막 겨울여행은 바로 부산-대마도 3박 4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요, 유튜브에서 최저가 초저렴 부산대마도 여행하는 영상들은 많이 올라와 있는데 실제로 예약하는 방법은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다녀온 여행을 기준으로 부산 대마도 여행 저렴하지만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교통과 숙박 예약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여행일정은 임의로 2019년 1월 14일 부터 17일까지 부산 2박3일, 대마도 1박 2일 일정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 부산 가는 기차를 예약해볼까요? 네이버에 레츠 코레일을 입력하면 서울에서 부산 가는 열차를 예약할 수 있는데요, 



먼저 출발역에 서울을 선택하구요. 도착역에는 '바'를 클릭하고 쉽게 부산을 찾아 선택하면 됩니다.  

출발일은 2019년 1울 14일을 클릭하구요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오면 여정결로를 왕복으로 선택하신 다음에 오는 날짜를 17일로 선택합니다. 경제적인 여행 예약이 컨셉이기 때문에 무궁화호를 선택합니다. 무궁화호는 KTX보다 2시간 느리지만 절반정도 저렴하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조금있다면 무궁화호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궁화호도 내부시설은 나쁘지 않아요. 시간은 따로 선택하지 않아도 전체 스케줄이 다 나오기 때문에 그냥 놔두셔도 됩니다. 그다음 어른 두명을 선택하고  '승차권 예매' 클릭!


무궁화호는 KTX보다 2시간 느리지만 절반정도 저렴하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조금있다면 무궁화호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시간에 맞게 선택할께요.오전 7시 10분과 호우 3시 42분 좌석선택을 클릭합니다. 그럼 창이 하나 뜨는데, 마치 영화관 좌석처럼 호차별로 원하는 위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렇게 예약하면 왕복 부산행 열차를 한사람당 57,200원에 끊을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도 내부시설이 나쁘지 않아요.





이제 부산행 열차를 예매했으니 대마도로 가는 배편을 예약해볼까요? 네이버어 '비틀'이라고 치시면 웹사이트 목록에 홈페이지가 나오는데요, 비틀은 일본 운항회사로 서비스가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한데다가 요금까지 저렴해서 아주 강추합니다.



먼저 출발지에 부산을 선택하고 도착지에 히타카츠를 선택합니다. 히타카츠는 대마도 북쪽에 있는 항구도시인데요, 

비틀은 히타카츠만 운항합니다.



그 다음, 예약날짜는 임의로 정한 여행계획에 맞게 16일과 17일 1박 2일로 선택할께요. 그리고 인원은 2명으로 하겠습니다. 

조회하기 클릭!



이번에도 제가 다녀왔던 시간에 맞게 선택할께요. 출발편은 9시, 도착편은 12시 30으로 했는데요, 렌트카로 여행할 계획이라서 24시간 대여기준에 맞게 페리 시간을 정했습니다. 특가승선권이 3만원이에요. 엄청 저렴하죠?


하지만 운항날짜와 시간에 따라 운항요금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모두 선택을 했으니 이제 예약하기 클릭을 하면 됩니다!



여기서는 이제 탑승자의 예약정보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대마도는 부산에서 1시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가깝다는 이유로 여권을 챙겨가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엄연한 외국, 일본이기 때문에 여권소지는 필수입니다.



2인 왕복 승선권이 12만원인데 유류할증료와 터미널이용료가 있어서 1인당 69,300원입니다. 유류할증료와 터미널 이용료 9,300원은 여객터미널 창구에서 지불하시면 됩니다.




이제 렌트카를 알아볼까요? 원래 웨미프와 같은 쇼핑몰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비틀에서 연결된 렌트카 업체와 가격이 별차이가 없어서 한번에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대여지점과 위치는 대마도 히타카츠로 선택하고 날짜도 여행날짜와 맞게 선택합니다. 도착시간이 10시 10분이기 때문에 여유있게 11시로 정하구요, 표반납도 24시간 이후인 11시로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원은 2인이기 때문에 5인승 이하로 선택하고 검색을 누르면 렌트카 정보가 나와요.



K CLASS급 경차가 6000엔입니다. 우리나라 6만원 정도에 24시간이면 꽤 저렴한 편이죠? 하지만 운전석이 우측에 있고 도로주행이 왼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달라서 자칫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으니, 대마도에서 렌트카 대여는 신중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출국전 국제 면허증을 발급하셔서 소지해야만 렌트카 대여와 운전이 가능합니다.


결제는 도착후 대마도 렌트카 센터에서 지불하시거나 사전결제를 하면 되는데, 수수료가 없는대신 자차보험료가 15,000원 정도니 참고하세요. 



차량은 따로 선택할 수 없고 6600CC 내에서 차는 랜덤으로 배정되는데, 저는 다이하츠사의 탄토차량을 받았어요.



자 이제 교통 예약은 다 됐고, 숙소 예약으로 들어가 볼께요. 제가 여행할 때 자주 이용하는 아고다와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이번에도 잘 쉬다왔습니다.



먼저 아고다에서 대마도 숙소를 잡아볼께요. 대마도라고 검색하면 안나와서 쓰시마라고 입력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날짜를 선택하면 아고다 추천순으로 리스트가 나와요.



가격이나 위치, 리뷰 순서로도 선택할 수 있으니 스타일에 맞게 설정해서 고르시면 됩니다. 저도 이것 저것 다 살펴보고 아고다 추천 리스트 가장 위에 있는 호텔 벨 포레로 결정해서 예약했는데요, 가끔은 3성급 이상의 호텔에서 이벤트 가격이 나오거나 행사가 있을 수 있어요. 그때는 빨리 캐치하셔서 예약하시면 꿀이득입니다.


호텔입구가 보이네요. 호텔인데 2층밖에 없습니다. 주차도 4대 정도밖에 안되서 저는 스텝분이 외부주차장으로 안내해주셨어요. 호텔 객실은 사진과 같구요, 저는 조식이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이용 못했는데,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부산으로 가는 배편 시간때문에 먹지도 못했을꺼에요.



호텔은 깔끔한 편이고 전체적으로는 조용했는데 방음은 역시나 잘 안되는 편이었습니다. 의자도 한개밖에 없고 테이블도 화장대식으로 붙어 있어서 안에서 뭘 먹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에 위치와 깔끔한 시설 그리고 호텔 리셉션이 있으니 다른 숙소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숙소를 고르셨으면 고객정보를 입력해주시고 결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신용카드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이제 마지막으로 부산 숙소를 예약해볼까요? 부산에는 에어비앤비 숙소가 많이 있어서 좋아요. 야놀자 모텔보다 좋은 점은 체크인 시간이 빠르다는 것과 대부분 원룸형 오피스텔이라 주방과 테이블 등 시설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고 검색을 누르면 아고다와 같이 추천순서로 리스트가 나옵니다.


이렇게 가격과 함께 지도가 나오고 왼편에 리스트가 함께 있어서 한눈에 보기 편해요. 두번째 있는 숙소가 38,500원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네요. 거기다가 오션뷰까지. 그럼 클릭해서 사진과 리뷰를 한번 살펴볼까요?



오,, 깔끔한 원룸형 오피스텔이네요. 거기다가 지하철과 3분거리에 있다고 해요.


그럼 가장 중요한 리뷰를 한번 살펴볼께요. 에어비앤비는 솔직한 리뷰가 있어서 그래도 믿을만한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글이 많아요. 위치도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청소비와 서비스 수수료가 별도입니다. 숙박비를 저렴하게 하고 청소비를 과다하게 설정하여 낚는 경우가 있으니 잘 살펴보셔야합니다. 청소비가 포함되어 있어 없는 곳도 있어요.


<Youtube 영상으로 바로 보기 클릭>



지금까지 내용을 유튜브에 정리해드렸습니다. 필요하시면 참고해주세요 :)


드디어 가장중요한 교통과 숙소를 다 예약했어요. 이제 떠날 준비만 남았네요. 다음 포스팅부터는 부산부터 대마도까지 여행코스를 속속히 보여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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