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이슬람 타하루시 등 집단 성폭행 및 테러를 당한 유럽 국가의 여성들'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고 있는 사진. 하지만 사진의 실제 주인공들은 경찰에 체포된 후 폭행을 당했거나 남편,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한 여성들이라고 한다>



제주도에서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30일 집회를 열고 난민 강제출국을 촉구하였다. 현재 제주도에는 올해 들어 6월 14일까지 제주도를 통해 한국에 입국한 예멘 사람들은 모두 561명으로 그 중에 54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예멘 난민들은 제주도의 무사증 입국 제도를 통해 합법적으로 입국을 한 상태이다.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무사증 제도'란 2002년부터 관광객의 증가를 위해 시행된 제도로, 테러지원국 11개국을 제외한 180개국의 외국인에 한해 비자 없이도 입국을 허용한 제도이다. 무비자 입국 제도라고도 한다. 이 제도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 후 한 달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 한편, 무사증 제도를 통해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범죄와 불법체류자 또한 증가했다. 


2016년 상반기 기준 제주도의 중국인 불법 체류자는 약 8000명에 달했다. 중국인들에 의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제주지방경찰청에는 외국인 범죄를 담당하는 부서가 없고, 외사계와 국제범죄 수사대 인력이 제주 전체에서 4∼5명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이렇게 갑자기 대한민국에서 이슬람 종교의 무슬림에 대한 불안 공포가 시작된 것은 제주도에서 난민신청을 한 난민들이 2, 30대 위주의 건장한 남성들이며, 해외 뉴스 등 각종 언론 및 SNS 채널을 통해 IS에 대한 테러집단의 혐오와 이슬람의 코란13 교리의 반인륜적인 종교법 그리고 극단적인 이슬람교 일부의 집단 강간 놀이문화인 '타하루시'와 같은 충격적인 종교문화와 이슬람 무슬림의 정보들을 접한 국민들의 불안심리 때문이다. 



이슬람교는 그리스도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의 하나로서 이슬람교의 신인 알라를 섬기는 무함마드가 창시한 종교다. 이슬람의 뜻은 '절대 순정한다'이며 기독교의 성경과 같이 알라의 계시를 모든 것을 '코란'이라고 하는데 이 코란은 무함마드가 말한 내용으로 이슬람교의 제도와 사상을 알 수 있는 근본 문헌이다.


이슬람과 무슬림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기독교와 비교해봤을 때 이슬람은 기독교, 무슬림은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은 종교의 이름이며 무슬림은 이슬람을 믿는 교도를 기르키는 것.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슬람교인 즉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것, 여성들은 히잡을 쓰는 것, 하루에 기도를 5번 드려야 하는 것, 일부다처제를 인정하는 것 정도일 것 같은데 먼저 이슬람교가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이유는 구약성경과 코란에 나와있는 구절에서 살펴볼 수 있다.


죽은 고기와 피와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살되지 아니한 고기도 먹지 말라. 그러나 고의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먹을 경우는 죄악이 아니라 했거늘 하나님은 진실로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2:173) 


코란 외에도 이슬람교의 무슬림이 돼지고기를 안먹는 이유는 돼지의 습성과 먹이가 매우 더럽고 혐오스럽다는 이유와 죽은 곤충이나 배설물, 쓰레기와 같은 것들을 먹어치우는 것들을 보고 불결한 동물로 보고 있다는 점과 선모충에 감염될 수 있다는 위험 정도로 보고 있다.


<히잡의 종류 (출처: 동아일보)>


히잡의 기원은 여성의 머리카락이 남성을 유혹한다고 봤기 때문에 여성들은 히잡을 입고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여기며 7세기 경부터 입기 시작했으며 코란에서도 몸을 최대한 감싸서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지 않도록 해야한다라고 되어있다. 이집트를 비롯한 이슬람 국가에서는 여성들은 초경을 시작하는 13세에서 14세부터 히잡을 쓰기 시작한다고 한다.


<타하루시(Taharrush Jamai) 피해 추정 여성>



다시 돌아와서, 왜 우리나라가 현재 무슬림인 예멘인들의 난민신청에 반색을 하는지, 이슬람교도, 무슬림 공포의 이유와 원인을 살펴보자. 이슬람교의 무슬림의 악습 타하루시를 영어로 하면 'Taharrush Jamai'로, 구글 등에 검색하면 충격적인 관련 정보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타하루시는 이슬람 남자들이 여자를 둘러싸고 폭행하고 집단 강간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공개 관행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이슬람 무슬림들의 '타하루시'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마 미국 CBS 기자 집단 강간 사건인 '라라로건(LALA LOGAN)' 사건 일 것. 2011년 2월 이집트 카이로 지역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하야 사건을 취재하러 타흐리르 광장으로 나갔는데, 이 때 200명의 군중이 취재 기자였던 라라 로건을 둘러싸고 '타하루시'의 악습을 이용하여 집단 성폭행 및 강간을 저절렀다.


라라 로건은 순식간에 옷이 벗겨졌고 군중들은 미친듯이 타하루시를 가했으며 휴대폰으로 촬영하거나 폭행에 가담했다. 많은 충격을 받았을 로건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으나 가족들의 위로로 간신히 극복하며 계속해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SNS 상에 많이 공유되고 있는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 내용.

사실 1부터 13까지 읽어보면 너무나 끔찍하고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여러 채널에서 해석하고 있는 한국판 이슬람의 13교리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과격한 해석으로 옮겨놓았다는 의견도 있다.



이슬람 혐오세력들이 반대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조작한 자료들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가 실제 뉴스나 영상, 사진에서 바라본 일부 이슬람 무슬림들의 집단행동이나 종교문화는 사실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특히 이슬람의 여성 인권 문제라던지 무슬림 남성들의 여성들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은 사실 무서울 정도.



"알라는 하나가 다른 하나를 리드하게 만들었으므로 남자들은 여성들에게 권위가 있다. 남자들이 여성들을 위하여 돈을 쓰기 때문이다. 착한 여자는 순종한다. 알라가 지켜 주었기 때문에 여성들은(남편이 없는 곳에서도 자신의 국부를) 잘 지킨다. 불순종이 염려되는 너의 부인들에게 권면하고(알라의 말을 기억나게 하고) 한 이불을 쓰지 말고(잠자리를 갖지 말고) 그러고 나서 때려라. 만일 아내가 너에게 순종하면 부인이 싫어하는 어떤 일도 힘쓰지 마라. 알라는 지고하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슬람 율법)



무슬림 남자는 가장이고 무슬림 여성의 후견인이므로 남자는 여성을 책임진다는 것이 이슬람의 율법이다. 때리라는 말이 코란에 나와있다는 것이 가장 큰 충격.


실제 이슬람 법원에서 무슬림 남성으로부터 자주 폭행을 당한 여성이 이혼 소송을 했으나 코란에서는 무슬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남편이 아내를 때릴 수 있다'라는 내용을 이미 알고 결혼했으므로 이혼 소송을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판결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이슬람 문화를 보면 무슬림 남성들이 여성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난민수용을 적극적으로 했던 유럽국가 중 스웨덴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범죄 중 하나인 엘렌 크란츠(ELIN KRANTZ) 사건. 

엘렌크란츠는 다문화 정책을 옹호하고 난민수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했는데 19세 에티오피아 출신의 난민이 엘린 크란츠를 성폭행한 뒤에 음부에 이물질을 넣고 훼손하며 80키로가 넘는 돌들을 그녀의 시신위에 올려놓은 충격적이고 끔찍한 사건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이 범인이 엘렌크란츠를 죽인 것에 대해서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고 하는 것.



이러한 사건들을 겪고 난 후 스웨덴은 망명자들을 받아 들인 후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사회문제가 대두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며 2012년부터 2017까지 발생한 강간사건을 분석해보니 95.6%의 성폭행 사건이 이슬람 이민자들에 의해 저질러 졌다는 것도 확인하게 되며 결국 망명을 어렵게 하는 방향으로 법률을 개정했다.


현재 IS에서 시작한 이슬람 혐오를 시작으로 유럽 난민들이 저질른 범죄들 이슬람의 집단 성폭행 문화인 '타하루시'에 대한 공포까지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다.


인종차별에 대한 위험성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난 시절 다른 나라에서 받았던 도움들을 생각한다면 세계평화와 질서를 위해 어느정도 국제문제에 대한 포용과 관용적 자세가 필요하겠지만, 현재 불안에 떨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제주도 난민심사에 만전을 기하여 자국민 보호와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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