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상의탈의 시위 원본사진, 출처 불꽃페미액션 SNS> 


[페미니즘 여성단체, 강남역 페이스북 상의탈의 반라 시위 원본 사진 링크를 보니]




오늘 하루종일 각종 미디어와 뉴스채널, 인터넷 온라인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이슈는 바로 6월 2일 오늘 서울 강남역 페이스북 앞에서 페미니즘 여성단체로 알려진 '불꽃페미액션'이라는 한 단체가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상의탈의는 합법' 이라는 퍼포먼스로 상의를 탈의하여 반라 사위를 벌인 것.

 

<강남역 상의탈의 시위 원본사진, 출처 불꽃페미액션 SNS> 


불꽃페미액션이라는 단체는 여성의 몸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사회와 세상의 관념에 항의하고 올바르게 고치기 위해 상의를 벗고 가슴을 노출하는 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왔는데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가슴 노출을 한 반라사진들을 관련 사진을 음란물로 규정했고, 이에 대해서 항의를 하기위해 강남역 페이스북 상의 탈의 반라 기습 시위를 한 것이다.

 

<강남역 상의탈의 시위 원본사진, 출처 불꽃페미액션 SNS> 




불꽃페미액션은 지난달인 5월, '월경페스티벌'에서 여성들의 노브라 실천을 위한 홍보와 여성의 몸에 부여되는 '음란물'의 이미지에 저항하고 항의하기 위해 '찌찌해방만세'라는 타이틀로 상의탈의를 하고 가슴노출을 드러낸 사진을 촬영하여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했지만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삭제하고 해당 계정에 대해서 한달 동안 정지 처분을 내렸다.

 

<월경페스티벌 상의탈의 원본사진, 출처 불꽃페미액션 SNS> 


불꽃페미액션 여성단체는 이번 상의탈의 가슴노출 시위에 대해 여성의 신체를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사회적 관념에 대한 항의이며 페이스북이 그동안 여성에 대해 차별적 기준을 적용해왔다고 했다.





가슴노출을 하며 시위를 하고 있는 이 단체에게 경찰이 공연음란죄를 들며 제지하자,

"남성이 탈의하면 남성도 같이 가는 건가요저희 몸을 음란한 어떤 행위로 인정하신 거예요?"

이렇게 강하게 반발하며 이야기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처벌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여성단체의 주장대로 남녀차별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벌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남성과는 달리 여성의 상반신 노출 사진만 제재하는 것은 성차별이 맞지 않은가?





인스타그램에서도 여섯가지 규제 규칙을 정해놓고 이를 어길 경우 계정을 비활성화하거나 접속을 중단시키는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는데, 이 여섯가지 규제항목 중에 하나가 누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할 경우 또는 공유할 경우이다. 문제는 남성 상의노출은 제재가 없었지만 여성 상의노출은 금지를 하고 있어서 이에 대해 데미 무어의 딸로 알려진 스카우트 윌리스가 반나체로 길거리를 활보하며 상반신 노출을 통해 길거리 토플리스 시위를 했었다.



뉴스를 보니 시민 인터뷰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가슴노출 시위를 본 한 시민은 시대가 굉장히 진보적을 변했으니 우리의 인식도 변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용기가 좋지만 너무 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늘의 이 퍼포먼스는 경찰의 제지로 결국 10분 만에 끝난다고 하는데, 이들의 처벌여부가 관심을 받고있다. 만약 이들이 이런 퍼포먼스로 처벌을 받게된다면 더 큰 반발과 거센항의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양한 피켓 문구도 화제가 되었다.

'내 몸은 음란물이 아니다', '너만 까냐, 나도 깐다', '브라없는 맨 가슴을 꿈꾼다', '찌찌가 별거냐' 라는 내용들





제지하려는 경찰과 촬영하는 기자들.



이들이 옷을 벗고 누드가 되어 가슴노출이 되자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가리기 위해 재빨리 긴 천으로 차단시켰다.





상의를 탈의하자 몸에 쓰인 글씨가 드러났다.



단체회원 10여명은 처음에는 이렇게 옷을 입은 채로 피켓을 들고 시위를 시작했다.





그리고 곧이어 상의를 벗기 시작하자 경찰이 곧바로 투입되어 이불 등의 천으로 이 단체회원들을 가렸다.



노출을 감행한 여성회원들과 경찰이 가린 천을 내리기 위해 달려드는 여성 회원. 모두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터.





이렇게라도 이들의 자신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함께 이해하며 위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든다.




불꽃페미액션의 강남역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진행한 상의탈의 반라시위의 원본사진은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불꽃페미액션의 SNS를 통해 볼 수 있는데, 이런 채널들을 통해 한번쯤 페미니즘과 이들의 목소리를 주의깊게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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