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쇼핑몰이 몰려있는 싱가폴의 주롱이스트. 싱가포르 MRT 주롱이스트 역을 중심으로 웨스트게이트, 젬, 빅박스, 제이큐브와 아울렛 매장인 IMM이 있다. 주롱이스트는 역사적으로 유통, 쇼핑으로 유명한데 싱가폴 현지인의 쇼핑명소로 사랑받는 지역이다. 



오늘은 IMM에 있는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맛집 하이디라오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생일자를 위한 케이크도 사고 구경도 하려면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다. 




주롱이스트에 있는 쇼핑몰을 짧은 시간에 다 가볼 수 없기 때문에 웨스트게이트에 있는 한국 베이커리 '파리바게트'에서 케이크를 사고 하이디라오가 있는 IMM으로 넘어가면서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싱가폴의 한국베이커리, 파리바케트. 규모가 상당히 크다. 서비스와 시스템도 한국과 같을까?



가격은 4~6만원 대로 꽤 비싼편이고 과일케이크가 많이 보인다. 망고케이크가 가장 탐스러워보여서 망고로 선택하기로 했다. 한국처럼 초도 나이 숫자별로 달라면 똑같이 준다. 다만 폭죽은 위험성 때문인지 주지 않는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가게를 볼 수 있어서 반가웠지만 직원의 응대서비스가 다른 싱가폴 매장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




퉁명스러운 말투와 대충 귀찮아하는 느낌같은? 한국브랜드 매장이라 조금 더 서비스에 대해 신경을 쓰는지 알았는데 오히려 다른샵 보다 불친절한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주롱이스트역에서 나와 웨스트게이트 파리바게트에서 케이크를 사고 싱가폴 대형 아울렛 IMM으로 향했다. 이렇게 J-Walk라고 되어있는 길을 향해가면 IMM으로 갈 수 있다.




주롱이스트의 쇼핑몰들은 서로 사이가 좋은지 연결이 잘 되어있다. 물론 규모가 크기때문에 옮겨다니기는 힘이 들지만 그래도 브릿지가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줄어든다.





저 멀리 IMM이 보인다. 좀 걸었다고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그와중에 비는 또 시원하게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 자유여행 Day4 #6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