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샌즈호텔 객실에 처음 들어왔을 때 타올로 접은 예쁜 백조 2마리가 제일먼저 예쁘게 맞이해주었다. 보통 동남아와 중국 호텔에서 많이 장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호텔식 동물 모양 수건 접기. 타올을 활용해서 동물장식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예쁜 백조 두마리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양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고 그 위아래에 예쁜 꽃 장식이 되어있다.




꽃은 따로 붙여져 있지 않고 올려놓은 것.





몸통을 살짝 들어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 고무줄로 백조 2마리의 날개와 몸통을 서로 묶어주고 있는 고무줄이 보였다.



그냥 타올만을 활용한 수건접기가 아니라 고무줄도 필요하구나.



또하나의 준비물은 검정색 동그라미 스티커. 호텔식 동물모양 수건접기를 할 때 포인트인 눈을 살리기 위해서 꼭 필요할 것 같다. 이 스티커는 솜사탕 장식을 할때도 종종 쓰이더라.





이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타올 접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호텔식 동물모양 수건접기 순서 확인을 위해 분해를 해봐야겠다.



일단 고무줄을 분해하니, 흐느적 흐느적 한다. 몸통과 날개부분을 고무줄로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헐. 알고보니 백조 한마리에 타올이 2개! 몸통부분과 아랫날개부분이 하나, 윗날개 부분이 하나 이렇게 2개로 구성되어 있던 것.





윗 날개부분인 날개가 분해되었다.



몸통과 아랫날개 부분 1개의 모습. 아, 이런 모습이었구나.



정면, 앞의 모습.





뒷면, 등쪽의 모습. 딱봐도 중간을 기준으로 돌돌 말아서 모양을 낸 것 같다.



이렇게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쪽 끝에서부터 대각선 방향으로 말아내리면 완성이 된다. 이렇게 분해를 해보면 쉽지만 막상 동물 수건접기 완성본을 보면 잘 상상이 가지는 않는다. 



수건접기 과정을 봤으니 이제 다시 백조모양 타올접기로 되돌릴차례. 다시 첫번째 몸통부분을 꼼꼼하게 놓고 날개부분인 두번째 수건을 올려서 두개 백조의 날개와 몸통을 고무줄로 연결해 주면,





이렇게 완성!



다시 처음상태로 되돌아왔다. 나중에 이벤트나 재미로 한번 시도해 볼만한 호텔식 동물모양 수건접기.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식 타올접는 방법도 팁으로 얻어갈 수 있었다.


이렇게 혼자 놀고 있는 동안 나머지 일행도 준비를 마친 것 같다. 이제 토스트박스로 브런치 먹으로 출발!




[싱가포르] 자유여행 Day4 #3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