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샌즈호텔 스카이파크와 전망대에 들렸다가 갈까 하다가 저녁을 먹고 바로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수영장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짐만 대강 풀어놓고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쇼핑몰, SHOPPES 내에 있는 푸드코트로 향했다.



싱가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호텔도 유명하지만 호텔과 연결되어있는 MBS 엑스포 컨벤션센터도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과 엑스포, 카지노가 있어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축구장 크기의 16배라고 하는데 지하부터 지상까지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푸드코트 가는 길은 이렇게 호텔에서 쇼핑몰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연결된 길로 들어서면 푸드코트가 있다.



안내 표시를 따라가니 호텔에서 푸드코트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약 5분 정도. 규모도 어느정도 있고 이른 저녁을 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싱가포르는 외식문화가 발달되어 있는데 특히 이렇게 여러가지 음식을 모두 모아놓고 먹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에 푸드코트는 인기가 항상 많다.



마리나베이샌즈 푸드코트 라사푸라 마스터스. 다양한 아시아권 요리와 싱가폴 현지식이 있다. 



줄이 꽤 긴 곳도 있어서 그냥 빨리 나오고 가장 맛있어보이는 고기 메뉴를 선택했다.





라사푸라 마스터즈에서는 디저트와 각종음료도 다양하게 있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 고기가 들어있고 맛있어 보이는 밥 메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푸드코트에서 인기가 있다는 새우볶음 누들. 고소하고 맛있다.



다른 일행들도 각각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를 들고 왔다.






그렇게 간단하고 든든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디저트로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 내에 있는 마카롱가게를 갔다.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입구부터 럭셔리하고 진열된 예쁜 마카롱이 시선을 사로잡아 스르륵 들어가버렸다. 



싱가폴 하이 소사이어티는 디저트 카페 겸 레스토랑인데 화려한 컵케이크와 마카롱이 굉장히 많았다. 싱가폴 프레스티지 브랜드 10위 안에 들어있는 브랜드라고 한다.





여기 컵케이크도 진하고 맛있다는데 일단 우리끼리 호텔에서 먹을 수 있는 마카롱 세트를 포장해서 나왔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



이제 필요한 당도 챙겼으니 신나게 수영할 일만 남았다.

빨리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수영장, 스카이 인피니티 풀로 고고!




[싱가포르] 자유여행 Day3 #6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