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화분도 이렇게 크다. 화분이 사람크기의 두배, 나무까지 합하면 4배 정도 되겠다. 화분만보면 거인국인듯.

오후 4시에 체크인을 하고 우리가 배정받은 호텔 객실 1405호와 1406를 찾아갔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층수는 55층이고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스카이전망대와 수영장이 57층에 있는데 34층에서 갈아타야한다. 1층에서 탑승한 엘리베이터는 34층까지 밖에 가지 않는다. 14층으로 고고!





어둑어둑한 복도 끝으로 가면 전면으로 창문이 있어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우리가 하루동안 묵을 1405 객실. 카드를 접촉하면 문이 열린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바라본 뷰. 전체샷은 낮에 찍인 것이 없어서 밤에 촬영한 것으로 올렸다.



더블베드 2개가 있는 방 하나와 더블베드 1개가 있는 방 2개를 예약하고 배정받았는데 웃긴 건 방 2개가 붙어있는데 사이를 연결해주는 방문이 있어서 문을 열면 2개의 방이 연결된다. 가족끼리 또는 친구끼리 오면 이렇게 예약할 수 있어서 공간을 활용하기에도 좋고 출입문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



창문에서 객실을 바라본 장면. 사실 하룻밤에 40~50만원 대 방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협소하지만,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수영장 인피니티풀 이용을 할 수 있는 매리트를 생각하면 넘어갈 수 있는 부분.





전망을 볼 수 있는 창문 옆에는 책상과 편한 의자가 있어서 간단한 사무나 업무를 볼 수 있다.




14층에서 바라본 뷰도 이렇게 좋은데 55층은 얼마나 더 좋을까? 마리나베이샌즈호텔 클럽룸도 나중에 한번쯤 더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마리나베이샌즈의 쇼핑몰과 카지노가 있는 건물의 모습이 내려다 보인다.




바로 앞에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핫한 클럽인 AVALON과 루이비통 그리고 ART SCIENCE MUSEUM이 보이고, 저 멀리 에스플러네이드와 싱가폴의 상징 멀라이언파크가 보인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비품, 호텔 어메니티를 알아보자. 커피포트가 하나 있고 서랍에는 커피와 각종 차가 들어있다.



네슬레 커피와 BONCAFE 인스턴트 커피가 각각 4개씩 있고 슈가도 옆에 마련되어 있다.



싱가폴에서 시작된 싱가포르 차 브랜드인 TWG tea.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도 TWG 티백으로도 볼 수 있다. 블랙티를 포함해서 3종류의 차가 각각 2개씩 있다. TWG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가폴의 티브랜드로 아시아권에서 많이 볼 수 있다.




TWG의 티백 제품으로 차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하나의 티백당 물 300g 정도를 2분간 우려내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객실에 있는 냉장고.



안을 열어보니 각종 음료와 맥주 그리고 위스크와 간식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가격보다 배가 비싼 가격으로 먹을 일은 없지만 구경을 많이했다.



욕실안에 있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어메니티. 다양한 비품들이 있다.



실과 바늘이 눈에 띈다. 비상용으로 쓰기에 좋을 듯.





그 외 다른 어메니티는 평범하다. 일반 호텔의 비품과 비슷한 느낌. 객실의 등급별로 어메니티도 다른 것을 알고 있는데 마리나베이샌즈호텔 클럽룸의 경우 이태리 제품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 객실은 아로마테라피라고 써져있는 일반 로션과 바디샴푸, 컨디셔너와 샴푸가 있다. 튜브형태로 되어있어 깔끔하고 사용감도 나쁘지 않다.


이제 체크인도 하고 호텔 방구경도 했으니 빨리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수영장으로 달려가야하는데 배가 너무 고프다. 생각해보니, 브런치를 먹고 타이거 맥주공장에서 맥주를 한가득 먹은 것 빼고는 제대로된 점심을 아직 안먹은 것. 이른 저녁을 우선 먹어야지 제대로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마리나베이샌즈 푸드코트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싱가포르] 자유여행 Day3 #5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