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미니핀과 함께 지낸지 벌써 5년!


예전에 애완견을 키울 때 사람이 먹는 밥도 주고 간식도 많이 주고 했었는데 사람이 먹는 음식과 강아지가 먹는 음식은 꼭 구분이 되야한다고 들어서 5년전 우리집 식구가 된 강아지에게는 무조건 사료나 애완견용 간식만 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주변의 애견인들이 키우는 강아지가 성견이 되면 건강을 위해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과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이나 과일 등 건강에 안좋은 음식과 좋은 음식을 구분해서 스마트하게 키우라는 조언을 듣고 이번에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총정리를 해보기로 하였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10가지 총정리!>


1. 포도

포도는 강아지가 소량만 먹더라도 강아지의 신장기능에 이상이 온다. 무기력, 식욕저하, 호흡곤란, 금성 신부전증 등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꼭 피해야한다.


2. 초콜릿

우리가 사랑하는 초콜릿이지만 강아지에게는 독.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게되면 중추 신경에 부작용을 유발하며 테오브로만이라는 성분이 구토, 설사, 흥분, 근육떨림, 고체온증, 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야한다.


3. 카페인음료

카페인 음료에는 중독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4. 알콜(술)

장난으로 키우는 강아지에게 술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큰일! 강아지가 알콜성분이 있는 술을 마시게되면 심장마비나 혼수상태가 올 수 있어서 위험하다.


5. 오징어

강아지 체내의 수분으로 오징어가 그대로 몸속에서 불어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다.


6. 앙파와 파

양파와 파에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성작용으로 빈혈이나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7. 우유

어린 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는 우유를 주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우유 또한 강아지에게 나쁜 식품. 강아지는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우유를 먹게되면 구토, 설사, 위장 장애 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세균 노출로 인한 병에 걸릴 수 있다.


8. 치즈

치즈 또한 우유와 같은 유제품이기 때문에 소화시킬 수 없는 당분과 지방 성분이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


9. 견과류

콩, 땅콩, 아몬드, 호두, 잣,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는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다. 견과류는 강아지의 신장에 무리를 주고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독성 반응을 일으켜 알러지가 생기거나 심한 경우에는 걷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주의해야 한다.




10. 사과

흔히 과일이나 채소는 강아지에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주는 경우가 많은데 포도와 마찬가지로 사과도 강아지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사과를 먹으면 현기증이나 과호흡증후군이 올 수 있다.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음식의 맛을 아주 잘 느낀다고 한다.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등을 구분할 수 있는데, 강아지가 좋아하는 맛은 단맛이고 싫어하는 맛은 쓴맛과 신맛으로 사람과 비슷하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경우 사람과 동거하면서 사람이 먹는 음식을 나누어 먹거나 떨어뜨린 것을 먹기도 하는데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가 음식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우리들 애견인이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잘 기억해서 오랫동안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