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폴 자유여행 필수인 버스타는 법을 알아보자. 이번 싱가포르 자유여행에서는 지하철과 버스가 이지링크 카드로 모두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매번 충전해야하는 일회용 교통카드보다 이지카드가 유용할 것 같다.



'Opp Hillview Hts' 버스정류장에서 에서 'Hillview' 지하철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렸다. 

5분정도 기다린 후에 지하철역까지가는 버스가 도착했다.





싱가포르 버스타는 법은 한국과 비슷하기 때문에 간단하다. 탑승할 때 단말기에 이지링크 버스카드를 접촉하면 된다. 이지링크 카드는 한국의 티머니카드와 같이 싱가포르 환승 할인 시스템이 있다. 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탈 때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내릴 때는 다시 뒷문 단말기에 접촉하면 된다. 한국의 교통시스템과 같다.



싱가폴 버스는 꽤 넓고 깨끗했다. 뉴질랜드 버스와 같은 버스인 것 같다.





출퇴근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버스가 많이 한적하다.



특이한 것은 한국 버스와는 다르게 버스가 멈추고 정류장에 도착해야지만 카드를 접촉할 수 있다. 

미리 카드를 찍을 수 없게 시스템화 된 것 같다. 다음 정류장은 지하철역. 하차벨을 누르고 카드 접촉 후 'Hillview' 정류장에서 내렸다.



역시나 깨끗한 싱가폴 지하철역.





출발지인 MRT 'Hillview'역에서 'Bras Basah'역에 내리면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 갈 수 있다. 지하철을 몇번 갈아타야하지만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처음 싱가폴에 왔을 때에는 'stop over'로 왔기 때문에 투어버스를 타고 돌아다녀서 일반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진짜 싱가폴 안에 있다는 기분이 든다.



출구로 나오니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싱가폴 날씨는 정말 알 수가 없다. 출발할 때까지 쨍쨍한 날씨였는데 이렇게 폭우가 내리다니.



우산을 사러갈까 하다가 이런 빗줄기에는 우산을 써도 신고나온 신발이 다 젖을 것 같아서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싱가폴에서 내리는 비는 얼마 후에 그친다고 들었다. 지하철 역 앞에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다행히 지하철역에서 연결되는 건물이 쇼핑몰이라서 구경할 거리가 많았다.



쇼핑몰 입구에 굉장히 큰 규모의 성인용품점이 보인다. 싱가폴 성문화가 일본만큼 개방되어 있는 건가.

이렇게 대놓고 시내 한가운데의 쇼핑몰 입구에 성인용품점이 있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



이제 비가 점점 그치는 것 같다.

이제 싱가폴 국립박물관과 갤러리로 떠나보자!




[싱가포르] Day2 #4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