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ube에서 택시를 타고 근처에 싱가폴에서 유명한 맛집인 디안 샤오 에(Dian Xiao Er)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오리고기가 유명한 디안샤오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싱가폴 맛집이다.




디안샤오에도 쇼핑몰 안에 있었는데 지나가다보니 '서울 야미(Seoul Yummy)'라는 이름의 한국식당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한류열풍으로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싱가폴사람들의 대한 한국식당과 상품에 대한 애정도가 남달랐다.



부대찌개와 각종 인기 메뉴를 섞어놓고 판매하는 서울야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보니 '젠틀몬스터'도 싱가폴에 진출했나 싶었는데, 젠틀몬스터는 아니고 'RICHARD'S ATELIER'라는 안경점.

젠틀몬스터랑 분위기가 정말 비슷하다 싶었는데, 이 안경점도 한국디자인의 한국안경을 판매하는 한국안경 매장이었다.



젠틀몬스터의 매장 인테리어 컨셉을 그대로 떠다 옮겨놓은 것 같았다.






디안 샤오 에(Dian Xiao Er)에 도착. 테이블이 다 차있는지 5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다.

역시 인기가 많은 식당이군.




입구 대기석에 잠시 앉아있으니 자리로 안내해준다. 디안 샤오 에(Dian Xiao Er)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는 한방오리요리. 약초를 사용하여 요리한 오리가 가장 인기도 있고 대표 시그니처메뉴라 할 수 있다.




오리요리 외에도 한 5가지 정도 요리를 더 주문하고 중국차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아주 맛이좋다. 현지인이 좋아하는 싱가폴 맛집이니 여행와서 꼭 경험해봐야할 맛집일 듯.






그렇게 식사를 맛있게 하고 같은 쇼핑몰에 입점해있는 싱가폴 유명 마트 페어프라이스 엑스트라(Fair Price Xtra)에 왔다. 여기 마트는 한국의 이마트나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마켓으로 농수산물과 식료품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특히 다국적 식자재들이 많아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동남아의 열대과일도 많이 보이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모습의 싱가포르 페어 프라이스 엑스트라 마트.



특히 주류코너에는 우리나라술과 일본술이 굉장히 많았다. 막걸리 종류는 우리나라에 있는 것 만큼 많아보인다.





자기 전에 마실 맥주 몇개와 내일 필요한 레드불스 음료. 이렇게 귀여운 크기의 레드불도 있네.




큰 단위의 돈 밖에 없었는데, 마트에서 다 바꿨다.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와서 쇼핑 좀 해가야겠다.





[싱가포르] Day2 #1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