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팅 호텔 주롱을 나와서 맞은 편에 있는 제이큐브(J-Cube) 쇼핑몰로 향했다. 보기에 꽤 가까워 보인다.




횡단보도를 건너 광장을 지나가면 제이큐브 쇼핑몰이 있다





초록불에 시계표시가 붙었다가 빨간불로 바뀐다. 한참을 기다려도 초록신호로 안바껴서 왜이렇게 오래걸리나 했더니, 저 프레스버튼을 눌러야지만 초록불로 바뀐다.




한국에도 밤12시 이후에는 버튼을 눌러야지만 건널목 신호가 바뀌는 시스템이 있는데, 모르고 계속 기다렸다가는 밤을 샐 수도 있다.





싱가폴 주롱이스트에 위치하고 있는 제이큐브 쇼핑몰은 아이스링크장과 각종 식당, 쇼핑매장이 가득 들어서 있어서 주롱지역에서 인기가 있는 쇼핑몰이다. 특히 싱가폴 지하철 MRT '주롱이스트'역과 가깝고 주롱도서관도 근처에 있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






쇼핑몰 입구. 메인광장에는 이벤트마다 다른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화장품 회사에서 자리를 차지했다.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싱가폴 맛집, SHI LI FANG 대만식 샤브샤브 훠궈 맛집으로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로 인기가 있는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다소 유치해보일 정도로 많은 캐릭터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다이소 재팬이 보인다.



제이큐브 쇼핑몰 2층에는 군데군데 비어있는 곳이 많이 있다. 

2층은 대부분 작은 매장들과 복도에 가벽을 설치해서 만든 공간들이 많다.



한빙. ONE ICE라는 '설빙'과 비슷한 컨셉의 한국 디저트 카페. 한빙이라고 해서 영어로 ONE ICE 라니..



한빙과 설빙. 여기 2층 비어있는 공간에 진짜 한국식 디저트 가게를 열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뉴질랜드에서 가본 적 있는 난도스(Nando's). 남아프리카의 유명한 프렌차이즈 식당인데 이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게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왜 아직까지 안들어 오는 걸까. 중독적인 페리페리 칠리소스와 매콤한 닭요리가 매력적이다.

이렇게 긴 줄이 생길 정도로 싱가폴에서도 유명한 난도스.




다른 측에 있는 자판기. 기발한 아이디어의 자판기가 많이 있다.






3, 4층에는 조금 더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과 아이맥스 등 영화관이 있다.




싱가폴 제이큐브가 자랑하는 아이스링크장. 반팔을 입고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른 한켠에는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더운나라인 싱가폴에도 이렇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구나.




멀쩡하던 날씨에 갑자기 비가 내린다. 주롱이스트의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오락실에는 인형뽑기 기계들과 다함께하는 오락기계들이 인기가 있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씨에 옥상와 와보니 지붕아래에서 도란도란 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인듯.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 장면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 변덕스러운 싱가폴 날씨.





[싱가포르] Day1 #5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