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 (2017) -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


예전같으면 "있을 수 없는 영화같은 이야기"라고 킬링타임으로 볼 영화건만, 요즘에 맞는 이야기로 현실과 동시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다만 웃기지만, 현실보다 덜 드라마같은 상황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이 다소 줄어드는 느낌.

지능적 범죄를 다루는 스토리이기에, 설명같은 장면들이 조금 지루했고 초반의 개입성이 다소 약했다. 예를 들면 큰 지능적 범죄집단의 임원이 너무 쉽게 잡히는 등.


하지만 호화캐스팅에 연기도 좋아 비쥬얼적으로 충족되는 기분으로 +가 될 수 있을 듯. 후반부에 뭔가 2탄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

2탄을 제작하려면 좀 더 큰 한방과 몰입할 수 있는 현실감을 살려야 할 것 같다.


 



<제 점수는요>

- 평점 : ★★☆☆☆

- 지금당장 영화관 ( <  )기다렸다 집에서

- 영화표값 만족도 : 3,500 / 10,000원


* 위 평가표는 친구들과 영화관람 후, 재미로 꼭 해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줄거리>

"썩은 머리 이번에 싹 다 잘라낸다"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라는 것.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워 온 브레인 박장군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자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진회장은 물론 그의 뒤에 숨은 권력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가는 재명, 오히려 이 기회를 틈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장군. 하지만 진회장은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음을 눈치채고, 새로운 플랜을 가동하는데…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 시작된다!


  1. Favicon of https://buya1.tistory.com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14 18:30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봤던 영화예요
    몰입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어느 한 배우에게 기대지 않고
    다들 제 몫을 해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