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층에서 지상 4층까지 축구장의 70배 크기라고 하는 하남 스타필드. 이건 뭐 재밌다고 하루에 다 돌아볼 수도 없는 규모다. 작년에 오픈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말마다 몰려온다. 아쿠아필드는 물론 스포츠몬스터, 수노래방 등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들이 실험적인 컨텐츠로 구성하여 선보이는 장소이기도 하다. 





자전거 매니아들은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자전거 카페.



인테리어들이 여느 백화점이나 쇼핑몰처럼 단일적이지 않고 개성있는 특징이 있다.



유리천정으로 채광이 들어온다.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세련미를 주는 듯 하다.







푸트코트도 획일적인 인테리어와 품목이 아닌 마치 맛집 골목처럼 저마다 개성있는 간판과 익스테리어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렇게 여성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있는가하면, 



남성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들도 입점되어 있다.






하남 스타필드 특징 중에 하나가 이렇게 애완견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는 것.







다양한 소품과 볼거리가 있는 wonder a market.





감각적 한국브랜드 jaju.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개성있는 콘텐츠와 볼거리로 지루하지 않은 쇼핑을 제공한다. 그 중에 가장 충격적인 규모의 애완동물 용품점, 몰리스펫샵. 스타필드 하남의 애견인들을 위한 핫플레이스.





마치 사람의 먹거리를 팔듯이 이렇게 냉장 진열하고 있다. 깜놀.



정말 규모가 큰 애완용품 전문점. 프리니엄급 상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애완동물과 함께 쇼핑을 하는 이색적인 모습도 보인다. 마치 아이에게 '너 뭐 좋아하니, 뭐 먹을까?' 하고 대화하는 듯한 모습. 우리 강아지도 여기데려왔으면 정말 좋아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기껏해야 동네 동물병원 1층에서 간단한 쇼핑을 하는 정도였는데 여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여기에 더해서 펫카페도 있다. 엄청많은 강아지가 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강아지들끼리 쇼핑을하다가 서로 인사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집 강아지에게 줄 간식 몇개를 사서 다른장소로 이동.






요즘 많이 생긴 일렉트로마트. 남자들은 물론 여성들도 좋아하는 공간.



온갖 내스타일의 상품과 공간들이 꽉꽉 들어서 있다.





일렉트로마트에서 처음보는 듯한 바버샵, 바바리안H.



앉아있는 손님도 이발사도 모두 포마드. 단정하고 멋쟁이 남자들은 요즘 다 포마드







한켠에는 작가의 전시가 열린 갤러리가 있다. 더이상 있으면 시간이 너무 지체될 것 같아 이동!






신세계 이마트 창고형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를 연상시키는 엄청난 규모의 창고형마트다. 이야 하남사는 사람들은 좋겠다라는 생각가지든다.



하지만 단점은 그만큼 사람이 많다는 것.





코스트코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먹는코너에는 자리가 없다.



역시나 혜자스러운 상품들. 여러가지 살 것들과 먹을 것들이 있었지만 카운터의 밀린 줄을 보고 다시 제자리에 놓았다. 혹시 주중에 시간이 날때 한번쯤 다시 오고 싶다.



많은 인파가 있었지만, 저마다 여유롭게 각자의 목적으로 찾는 하남 스타필드. 미루고 미루다 겨우 오게되었는데 올만하다. 두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