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발로 그림 그렸니?, 'Snow Art'-사이먼 벡(Simon Beck)]



역시나 올 겨울도 굉장히 추운데요영하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고 눈도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하면 떠오르는 작가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렸을 적눈이 내린 거리에 첫 발자국을 내면 기분이 상당히 좋아서 많이 뛰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기억들은 남녀노소 동서를 불문하고 아마 가지고 있을 추억일텐데요,

 

 

굉장한 스케일의 눈발자국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사이먼 백(Simon Beck)"

 

 



눈 위에 발로 그린 예술작품,

Snow Art의 예술가 사이먼 벡은 발로 하얀 눈위를 걸으며 작품을 만듭니다.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에는 대략 10시간 정도의 꽤 긴시간이 걸리지만,

 

 

한발 한발 걸어 다니며 새겨진 발자국은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이 됩니다.

스노우 아트로 유명한 영국출신의 사이먼 벡은 10년간 눈으로 뒤덥인 산을 무대로

기하학적 무늬의 그림을 그리며 작품활동을 해왔습니다.

 

 




거대한 규모의 작품이 마치 외계인이 그린 듯한 느낌입니다.

 


기하학적 무늬를 머리속에 그리며 대형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고생해서 탄생시킨 작품이 오랫동안 존재했으면 좋겠는데요, 얼마나 유지가 될까요?

더 많은 작품은 그의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